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과 같은 대기업의 참여와 소망화장품 등의 중견기업 참여로 ‘브랜드샵’ 시장은 급격히 성장한다.
이후 연평균 27.7% 성장해 2010년에는 1조 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전체 화장품 유통 시장 8조 2000억원의 20.7%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습관적으로 화장품을 바르던 남성
아모레퍼시픽'으로 분리되는데 따른 것으로 존속법인 태평양은 순수지주회사 형태로 남아,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기획, 관리하고 있다. 사업부문 법인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태평양이 전개해온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제품 사업을
생활용품 업계 1위인 기업
프리미엄 제품라인의 재구축
고가부터 중저가까지의 다양한 제품
화장품 업계 더페이스샵의 인수
2007년 한국 코카-콜라 성공적 인수(다양한 사업)
성장성
두 기업 모두 적절히 성장하고있음
수익성
아모레퍼시픽 > LG생활건강LG의 상승세가 거셈
활동성
LG
지속가능성장률은 증가.
재무 정책 : 부채비율이 증가하면 회사의 재무 레버리지는 증가. 부채를 통해 자금 조달 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장률 역시 증가
- 배당 정책 : 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되는 비율이 감소하면 유보율은 증가. 유보율의 증 가는 내부성장률과 지속가능성장률을 증가
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이 비율이 클수록 그만큼 기업의 재무유동성은 크다.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2 대 1의 원칙(two to one rule)이라고 한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LG생활건강에 비해 안정적인 유동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비율분석-회전율
매입채무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