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산업의 대세는 MP3 PLAYER 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그 동안 일본기업들이 거의 독점하고 있던 PORTABLE 음향기기 시장에 우리나라의 작은 중소기업이 뛰어들어 우리나라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였고 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이름을 높여가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레인콤의 I-RIV
디지털은 아날로그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MP3의 신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아이리버레인콤의 사장 양덕준이다. 단순한 제품만이 아닌 마인드를 제공하고 환경과 어우러지는 삶을 제시하는 그의 생각은 그를 최고의 자리로 이끌었으며 전세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2005년 4월 6일 수요일. 봄
MP3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레인콤사의 아이리버제품이었다.
우리가 아이리버 광고를 분석하기로 한 이유는 레인콤의 아이리버가 커다란 광고 없이도 많은 경쟁사들을 제치고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 거둔 놀라운 성공담이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다. 어느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MP3플레이어 전체 보급대수는 3백60만대(약 3억 달러 ). 이중 약 2백만 대를 한국산이 차지했다. 미국 다이아몬드.크리에이티브 등 벤처기업과 일본 소니, 네덜란드 필립스 등이 맹렬하게 추격해 오고 있지만 2005년 32억 달러 규모로 급속히
디지털 컨버젼스 시대 + 감성시대 = Have a Fun!
‘Have a fun’이라는 모토 아래 제안된 지금까지의 전략들을 통하여 아이리버는 지난해 매출 적자를 딛고 이미 포화된 국내 시장이 아닌 (20대 초반 ~ 30대 초반의 젊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미국시장에서 최대의 경쟁자 i-pod를 뛰어넘어 시장점유율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