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민지화 정책으로 인도네시아에도 많은 출입을 하였다.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놓은 유럽인은 포르투칼인이었으며 최초 말루쿠 섬을 정복하며 기독교를 전파하여 지금도 그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다. 행운과 꿈을 찾는 네덜란드의 항해는 1605년에 네덜란드 동인도 사무
지역이거나 분쟁지역에, 올해는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부룬디, 차드, 콩고 민주 공화국, 에리트리아, 이디오피아, 미국 조지아주, 인도네시아, 이라크, 케냐, 라이베리아, 파키스탄,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스리랑카, 수단, 우간다와 같은 에이즈 창궐지역과 내전 지역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했다.
던져지는 사태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족갈등과 종교분쟁은 모두 경제문제 때문이며, 아체(Aceh)나 2001년 후반기부터 파푸아(Papua)로 주명을 바꾼 이리안(Irian)에서처럼 분리독립 주장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해당 지역의 경제성과 관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역사회 발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낳게 하였고 이를 토대로 1970년대에 이르러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어린이를 돕도록 지원형태를 바꾸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은 식수사업, 위생과 보건, 교육, 소득증대와 주민 역량강화 등의 통합적인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는 어린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지원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한국국제협력단은 연수생초청, 봉사단, 프로젝트, 개발조사, 물자공여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995년부터는 우리나라의 민간원조단체(NGO)에 대한 지원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