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튀니스만 북 연안에 건설한 도시 국가이다. 현재는 튀니스(Tunis)의 수도 튀니시아(tunisia) 지역으로 창건연대는 BC720년경으로 추측한다. BC 3세기 전반까지 서지중해에서 최대의 세력을 떨쳤으며, 무역으로 번영하여 특히 상업귀족의 세력이 매우 강대하였는데 카르타고는 땅이 비옥하고 지중
국가로 유입되어 오는 자본은 곧바로 나가는데, 이는 수출 품목이 외국 소유이다. 곧바로 외국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경우거나 또는 세계 은행이나 공업 국가에게 융자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는 유럽 백인의 식민 지배보다 더 긴 역사를 지닌 아랍계열 민족의 상업 교류와 사하라 북
식민지로 삼아가면서 그들은 북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땅을 정복한 다음 원주민을 대신 하여 완전히 들어앉았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학살 되었다. 그리고 남아메리카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서는 원주민들을 피지배계층으로 하인이나 노예로 삼았으며 자
식민지 역사로 모아졌다. 처음 자료를 수집할 때의 의도는 1차 세계대전 전후의 식민지 기간을 주요변수로 현재 저개발국가의 발전양상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들을 모을수록 식민지 기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프리카지역의 노예제도는 그 역사의 길이가 매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