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로시우스 - 기독교의 승리
로마 종교를 지상에서사라지게 만들고
가차없는 심판으로
이단을 무너뜨렸으며
로마 제국을 그리스도
앞에 굴복하게 하였다.
당시 로마의 상황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 60 년 뒤
☞그러나, 실제는 기독교가 우대받는 상황
세금면제, 사유재산 인정 등 수많은 특
암브로시우스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주님의 헌신된 종이며 박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였다. 하지만 어거스틴은 단순히 친해지기만 원했지 암브로시우스에게서 또 교회에서 진리를 찾는건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니교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반박해가는 교회를 보며 교회의 세
암브로시우스와의 만남이 그러했다. 마니교와 철학적인 회의론에 빠져있던 어거스틴은 밀라노의 감독인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면서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획득하게 된다. 즉 암브로시우스 감독은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하여 고민하는 어거스틴에게 “알기 위해서는 먼저 믿어야 한다.”는
암브로시우스를 만나게 된다. 위의 책, 130-141
어거스틴은 암브로시우스와 많은 교제를 나누고 되고 그의 설교에 많은 깨달음을 받게 된다. 이후 어거스틴은 신플라톤주의자들과 교제를 통하여 더욱 기독교 신앙의 합리적 근거를 깨닫게 된다. 위의 책, 185-188
AD 386년 그의 나이 32세 때 이웃집 뜰에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