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적 증상(종합상태)은 주요 우울증에서 묘사된 것과는 한가지면에서 구별이 된다. 그 환자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조증 삽화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우울과 조증과 관련된 증상들의 발현과 더불어 기분이(슬픔, 흥분, 다행감) 빠르게 교대될 때, 그 개인에게는 양극성 장애, 혼합형이라는 진단이
조울증은 남녀간 큰 차이가 없다. 양극성 장애는 우울증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 여성의 75%, 남성 67%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 기혼자보다는 이혼이나 독신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사회?경제적 수준이 다른 정신질환에 비교해 높은 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조울병에 대한 무관
정신상태
• 나는 내가 아니며 나에게 일어나는 일, 내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성령의 뜻이라고 하심
circumstantiality
(우언증)
• 우언증 : 쓸데없는 생각이 많지만 애초 목적한 사 고에 도달함
clang association
(음연상)
• 음연상 : 사고의 흐름이 극단적으로 빨라져서 소리
정신면역학적 요인
? 조현병 환자의 20~70%에서 항뇌 항체 발견, 뇌척수액 내 면역글로불린 증가
? 바이러스 감염 가설 → 겨울, 초봄에 출생률이 높음. 도시에서 더 많이 발생 뇌척수액 내에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 항체 증가
2) 환경적인 요인
? 인간의 전 영역에서 생물학적인 영
단극성 우울장애보다 양극성장애를 더 시사하는 소견으로는 다음과 같다. 젊은 나이에 발병, 급성 발병, 수면 과다, 항우울제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삽화, 산후 우울증의 과거력 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울장애가 아닌 양극성장애는 아닌지 고려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