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은 첫째, 양성 중 어느 특정 성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정이나 고정 관념,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고, 둘째, 생물학적 차이를 사회 문화적 차이로 직결시키지 않으며, 셋째, 남녀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는 특성을 충분히 발현하여 자신의 자유 의지로 삶을 계획하고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성은 정보사회에서도 주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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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양성평등(남녀평등)의 개념
남녀간의 능력, 기질, 성격 등에 있어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양성평등이란 ‘남녀가 인간으로서 평등해야 한다.’는 뜻이며, 이 말은 남녀가 지닌 비본질적인 특성에 있어
성상을 만들었으며 그 결과 남성은 주체적인 사람, 여성은 수동적 의존적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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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양성평등교육(남녀평등교육)의 정의
남성이나 여성양성 중 어느 특정성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정이나 고정관념,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고, 생물학적
성정책
1996년 2월 22일자로 서울시는 「서울여성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남녀 같은 비율로 연령, 분야, 구별로 26명의 위원이 위촉되고 총 29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앞으로 서울시 여성정책 및 사회참여의 연구개발, 여성복지 시설 설치 및 운영,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관련 정보 수집․제공, 자치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