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는 ‘개인의 생각을 전달함에 있어 개인이 콘텐츠를 전적으로 생산하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노출이 되는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남한 사회내에서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로는 블로그와 아프리카 TV를 들 수 있다.
SNS(Social Netwokr Service)란 “웹상에서 이용자들이 인적 네
정치참여 부분에서도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신문이나 방송, 라디오 등과 같은 전통미디어가 대량 소통, 일방향적 소통을 해왔다면 근래에 커뮤니티나 홈페이지 등에서 다(多)대다(多), 1 대 다의 쌍방향적인 소통으로 변화하였다. 그리고 최근엔 ‘소셜미디어’라고 하여 단순한 쌍방향적 커뮤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한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 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에 직접 접
참여를 뜻한다. 시민이 기획, 촬영한 영상물을 가감 없이 방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조금 넓게 해석하면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의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형식의 시민 참여를 포함한다.
한국에서는 RTV가 처음이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민미디어 운동의 일환으로 퍼블릭 액세스 방송국이 운영
매체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 기자들이 주도해온 위로부터의 시민 저널리즘 즉 기자가 언론의 중심에 서서 시민을 계도해온 일종의 계몽주의적 시민 저널리즘이었다는 점에서 일정한 한계를 갖고 있다. 즉 기존 매스 미디어의 엘리트 중심적인 언론 관행을 지양하고 시민이 언론의 주체가 되는 시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