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의 역사왜곡은 고구려가 부여에서 왔고, 부여는 숙신계통의 퉁그스 족 즉, 후대의 여진족이므로 고구려인은 여진족과 동일한 족속이며 발해 또한 고구려의 후예가 아닌 중국 동북지방에 예로부터 생활해 온 숙신족의 후예인 속말말갈족이며, 당 현종이 발해군왕으로 임명한 속말부의 수령 대조
역사를 다시금 바라보며 정리하고, 선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봤다.
사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역사서도 제대로 읽지 않았는데 중국의 역사서를 읽어야 해서 조금 껄끄러운 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평소 중국이 탐탐치 않았고, 동북공정등의 중국의 역사 왜곡 문제의 이유도 한 몫 했던 것 같다.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는 일본, 고구려사와 발해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는 중국 등 주변의 강대국과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우리는 비록 전공과목은 아니지만 소양을 갖춘 대학생으로서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한 작지만 힘찬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중국이 어떻게 우리의 역사
레포트 말미에 첨부된 <자료 1>로 확인.
EU는 회원국들 간의 자발적인 조약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 국가라도 유럽헌법에 동의하지 않으면 발효될 수 없다. 유럽헌법지지 결의안이 통과된 후, 2005년 2월 스페인에서는 처음으로 유럽헌법안 비준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스페인의 국민투표
第 1 編 序說
第 1 章 유럽 공동체의 역사적 전통
유럽 공동체라는 개념은 유럽인들 특히 서 유럽인들에게 오래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개념이다. 로마 제국이라는 하나의 원형적 유럽 제국으로부터 유럽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부터 로마 붕괴 후에도 십자군 원정이라는 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