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음악과 교회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을 수학하지 않았음을 먼저 밝히고 짧은 지식이지만 여러 교수들과 포럼들을 그리고 리포트들의 정확한 출처를 밝혀 오해 소지가 없도록 기술 할 것이다. 끝으로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교회가 찬양의 바른 이
찬양이 중심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교회음악이 신도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관련된 논의는 미흡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므로 교회음악에 대한 개관과 신앙성장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상호간의 관계를 검토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본 연구의 주제로 제시하게 되었다.
예배시의 음악에 관하여 크게 다루고 있지는 않으나 예배의 시편 찬송가는 그리스도 교회에 상속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짐작할 수 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찬미함으로 최후의 만찬을 마치셨을 때에, 예배에 있어서 찬양의 사용을 공인하신 것이다. Paul E. Eagle,「당신의 예배생활은 정
대한 낙관론적 견해를 펼치고 있는 학자 중에 또한 우리가 빼놓지 말아야 할 인물이 바로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이다. 그의 미래관도 다소 낙관적이다.
사회학자 다니엘 벨(Daniel Bell)은 미래학자들의 낙관적인 미래 사회상에 대해 일부 동조하면서도 그 부작용이나 역기능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