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인 일본인과 국적은 한국이나 한국에 적대적 감정을 가진 재일한국인 이 두 부류와 함께 재일조선인, 즉 북한 측 국적을 가진 동포도 다 우리가 도와야 하는 사람들이다. 이데올로기를 따지기는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다. 이데올로기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이제는 너무 구시대적 사고이다. 또
재일한인(재일유학생, 재일한국인, 재일조선인)의 생활상태
재일조선인은 거의 대부분이 도일이전에 농업에 종사했다. 이들은 근대적인 산업노동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일본에서 하층노동력으로서 육체노동에 종사했다. 즉 일본인이 기피하는 부문에 종사한 것이다. 직종을 크게 나누어보면, 토
조선노동공제회가 문화적 성격의 기관지 발행
『적기』 - 이르크츠크의 기관지
『공산』,『화요보』 - 상해의 이르크츠크파가 발행
『개벽』,『조선지광』,『신천지』,『신생활』 -사회주의 이론 소개 잡지
『무산자』, 『신생활』- 무신자동지회 기관지
신사상연구회 - 「조선일보」, 「시대일보
운동”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본제국주의에 이용되었고 농민과의 연결이 없었던 점을 들어, 그 실패가 필연적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갑신정변 부분의 집필자 유문화는 근로대중만이 진정한 변혁주체라 보고 김옥균 등의 활동을 과거 당쟁의 연장선상에서 부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는 식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