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섬유 모양의 도파관.광섬유라고 한다. 합성수지를 재료로 하는 것도 있으나, 주로 투명도가 좋은 유리로 만들어진다.
구조는 보통 중앙의 코어(core)라고 하는 부분을 주변에서 클래딩(cladding)이라고 하는 부분이 감싸고 있는 이중 원형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그 외부에는
19세기에 J.틴들이 자유낙하하는 물줄기 속에서 빛이 빠져나가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는데, 이것이 광섬유에 대한 원리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최초이다. 그 후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유리로 된 광섬유가 나타났지만, 그 당시의 광섬유는 손실이 무려 1,000dB/km에 달하였으므로, 장거리용으로 사
광섬유는 1966년 Kao와 Hockham이 실리카 유리(Silica glass)를 이용한 광섬유를 발료함으로서 현대 광섬유의 급속한 발달을 가져오게 되었다. 광섬유는 다른 기술에 비하여 상대 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고성능 통신에서 요구되는 광대역폭, 저감쇠율 등과 같은 특성을 갖춘 제품이 개발되어 대량 생산이 가능
Ⅰ. 개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기를 매우 효율적이고 깨끗한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세탁기, 진공청소기, 오디오, 비디오, 텔레비전, 컴퓨터들의 전자제품처럼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여러분이 필요로 하면 스위치만 켜면 되고, 불을 피워 굽는 것보다 가시적인 공해가 없
시스템 또는 단말기의 공통적인 요소는 와이어링(Wiring), 케이블링(Cabling), 상호접속 (Interconnection)이다. 이 요소는 흔히 전자 또는 전기적인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며, 회로설계를 완벽하게 했다 할 지라도 하네스 설계 및 상호접속에 주의하지 않는다면 그 시스템은 정상적인 동작을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