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저발열량을 기준으로 사용한다. 증발의 잠열은 25℃에서 2.44 MJ / Kg 또는 1.96 MJ / N㎥이다.
따라서 고발열량과 저발열량과의 차이는 연료 속에 포함된 수분 w와 수소 성분 h가 물(또는 수증기)이 되므로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참고
에너지연소 환경 한티 미디어전흥신 외 1 pp 151~152
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시도는 이미 1800년대 초반에 있었으나 이상연소의 발생으로 인해 무산되었고, 이후 1970년대 유류파동을 계기로 대체연료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면서 수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청정연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속의 유기질을 무기질로 바꿔 안정화, 안전화 한다.
- 쓰레기의 열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 쓰레기의 중간처리 단계이며 최종적으로 소각잔사를 매립 처분해야 한다.
- 소각로의 배가스는 대부분 안정한 산화가스나 분진, SOx, NOx, HCl이 포함되므로 이들을 배출허용기준치 이하로 하여야 한다.
진동온도나 회전온도를 측정하는 수도 있다. 만을 系(계)의 에너지분배가 비평형이면, 이들 온도는 보통 기체운동온도에 비해서 유달리 높아진다.
(3)연소온도의 계산식
연소온도는 발열량에 기인함으로 다음 식에 의하여 계산할 수 있다.
tg = (η·He + Qa - Q)/G·Cpm + ts : 실제 연소가스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