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탄생
2006년 프랜차이즈 사업부문 통합
비전 VISION
“ Multi Brand로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Global 외식 문화 기업”
미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제 1의 가치로 여긴다.
멀티 브랜드로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특별한 외식 가치를 제공한다.
영국에서 비빔밥 퍼포먼스를 함)
'비밥 코리아'는 한식의 우수성을 문화적인 공연으로 표현해보기 위해 CJ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함께 기획한 작품으로 입으로 맛보는 한식을 외국인들이 눈과 귀로도 즐기고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시도다.
김경원 CJ 전략총괄 부사장은 "에든버러
비빔밥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빕스와 투썸 역시 중국에 첫 발을 내딛고 이미 진출한 뚜레쥬르, 비비고와 함께 복합 매장을 구성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외에 제일제면소는 영미권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등 CJ푸드빌은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특
가장 인기 있고 개성 있는 메뉴인만큼 순대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이고, 인도네시아 매장에서만 있는 소꼬리찜은 소고기를 좋아하는 인도 사람들을 겨냥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일본의 스시, 베트남 쌀국수 등 단일 메뉴가 아닌 브랜드를 앞세워 한식을 세계적인 음식으로 키울 전략이다.
풍성한 샐러드 현태의 비빔밥에 4가지 밥과 6가지 토핑, 그리고 4가지 소스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한식 및 타파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한식의 특성에 맞게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계속해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