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세계 점이 재 개장을 앞두면서, 최근 영등포 상권이 시끄러워지고 있다.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내에 있는 신세계영등포점은 목동 현대백화점에도 영향을 미치고 구로동 AK플라자에도 타격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곳은 롯데백화점영등포점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김해점/파주점/이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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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 업계 관행 ‘매출압박’, 롯데백화점 유독 심해
내용 : 백화점의 입점매장에 대한 매출압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백화점 업계에 관행처럼 굳어진 매출압박 횡포는 현대·신세계 등 다른 백화점에 비해 유독 롯데백화점이 더 심
신세계영등포점에 시장 수성을 자신하는 롯데백화점도 맞불을 놓고 있다. 롯데영등포점은 올해말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된다. 현재 건물 위로2개층을 더 올리게 되며 완공 시점은 2011년 1월 경이다. 증축 이후 규모면에서 신세계영등포점과 대등한 위치가 된다. 여기에 장점인 패션브랜드를 현
백화점 지정
한국호랑이대전 10.15일본 다카시마야 백화점 사장단 일행 공식 방문
광주 가든백화점과 업무제휴 협정 체결
본점 대확장 개관(신관 OPEN)
롯데월드내 잠실점(2호점) OPEN
1990~1999
국내 최초로 '백화점형 POS' 가동
영등포 민자역사백화점(3호점) 개관
소련내 한국상품전 개최
유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