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추운 날씨만큼 시린 경제적인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만발했을 것이다. “러브오브시베리아”는 바로 그런 영화였다. 그만큼 이 영화는 많은 기대와 더불어 감독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그 기대치에 맞을 만큼 훌륭한 영화라 생각된다.
2. 시베리아의 이발사 (Th
영화 <아이들 놀이>를 연출한다. 1997년에 그는'X filme' 영화사를 설립, 위르겐 보겔과 크리스티안 파울 주연작 <인생은 너의 모든 것>을 연출하였고 대단한 흥행 성적을 거둔다.
작품소개
감독 : 총 5편
저머니 09 - 13 숏 필름 어바웃 더 스테이트 오브 네이션 (2009)
독일 | 다큐멘터리, 드라마 | 감독
전함 포템킨
영화의 배경은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이고, 당시 제정 러시아 함대의 기함이던 전함 포템킨호의 수병들의 반란과 그 수병들에게 공감하여 시위를 일으킨 민중들을 짜르 군대가 학살한 유명한 '오뎃사 학살 사건'이 주요 내용이다. 이런 내용 이외에 요즘의 영화에서는 보편화되어버린
영화의 신념을 지키고 있는 감독으로 꼽을수 있는사람이 바로 비탈리 까네프스키이다.
그는 1935년 시베리아의 스찬에서 태어났다. 비탈리 까네브스키는 소꾸로프와 함께 따르코프스키 이후의 러시아영화를 지키는 첫번째 세대의 감독이자 구 소련의 기억을 이야기할 수 있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