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느끼는 시민이 많다고 한다면 한번 쯤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광주문화중심도시의 한 축으로서 기능해야 할 광주국제영화제가 그에 걸 맞는 역할을 공유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인지 광주국제영화제와 조직 활성화에 대한 전개하고자 합니다.
영화교류 모색, 오리엔탈리즘 극복, 아시아 영화의 발굴과 세계화를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숙제로 삼고 있다.
2. 전주국제영화제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이다. 전주시가 조직·주최하고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관광부·전라북도·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
조직의 운영은 위아래가 없이 수평적이고 독선이 자리 잡을 여지가 없다. 그리고 의견이 다르면 사무실, 술집을 가리지 않고 만나 몇 날 며칠이라도 조율한다.
④ 자발적인 관객
부산국제영화제의 최대 백은 자발적 관객이다. 다른 행사나 축제는 행정기관, 교육기관을 통해 관객동원을 하는
영화제의 실패 요인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1) 운영상의 마찰과 조직 위원회의 전문성 부족 광주국제영화제, 또다시 '꼴찌 영화제' 되는가 - 오마이 뉴스
광주국제영화제가 준비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많은 잡음과 전문성 부족의 문제들은 영화제 자체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먼저 예
영화 프로젝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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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s Strategy?!
축제하면 주막!
한국 대학 축제하면, 주막을 빼놓을 수 없다!
부산국제영화제 또한 그 축제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고, 부산(한국) 특유의 문화를느낄 수 있는 ‘주막’을 설치하여,
남녀노소·국적불문 하여 영화를 이야기하고사람의 냄새와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