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만 아니라 자기의 이웃사람에 대해서도 활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이 행하는 것을 올바르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일을 바라게 하는 성질의 상태가 궁극적인 덕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제기된다. 인간은 각자 서로 다른 적성과 품위를 가지고 있다는 시각과 무든
없이도 유토피아의 체계 속에서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 근대 조선 이상사회
○1유토피아와 해도진인설(海島眞人說)
19세기 ‘민란의 시기’에 우리 농민들에게는 저항행위의 정당성, 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믿음들이 있었다. 정감록이나 홍경래불
영화 & 독서 감상
6. 추천 도서와 영화
추천 도서 (출처: 한국죽음학회)
추천 비디오
1. 갤럽 (1994), 『죽음 그 다음의 세계』, 명문당.
2. 마흔에서 아흔까지 - 유경 지음
3.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 노트. 고광애. 유경 지음
4. 헤르만 헤세 (1996), 『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 실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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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가 진짜 인 것을 알고 범죄자가 없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악랄한 범죄자들을 차례차례 죽여 나갔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키라'가 나타났다고 알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라이토는 자신이 '키라' 라고 불리는 데에 뿌듯해하고 범죄자들을 계속 죽여 나갑니다. 라이토의 아버지는 법에 관련된 곳에
속에서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간절함과 또한 치열한 고민을 통한 목숨을 건 실천이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진짜현실’을 반영한 영상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와 필요,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영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