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 교수로서 있으며 한국교회 문제연구소와 예장합동총회의 교육전문위원으로서 총회계단공과 집필과 연구에 깊히 활동하고 있다.
독일에서 요리문답을 공부하고 온 독일유학파의 신세대 출신 학자라고도 불러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총신에서 기독교 교육과 예배학을 자신의 은사인 김득룡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라는 책에서 한국 많은 교회에서의 예배가 ‘민방위 교육’ 같이 되어 버렸고, ‘정신을 잃어버린’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틀에 박힌’ 지루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예배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다. 예배가 진실되게 드려지지 못하고, 타성에 젖어 습관화되었고, 얄팍한 예
교회를 유지하고 완전하게 하는 방법이다.
3) 칼바르트
설교, 교육, 예배의 성찰과 실천을 위한 학문
설교하고, 교육하고, 예배하고, 이야기를 추구하고, 발견하며, 배우고, 실천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4) 시워드 힐트너
학문의 자율성
목회 신학이라는 말은 곧 “목양의 관점에서 교
예비적인 용어
영어의 “worship"(예배)은 앵글로쌕슨어(語)인 "weorthscipe"-"worth"(가치)와 “ship"(신분)-에서 유래했는데 그 뜻은 존경과 존귀를 받을 가치가 있는 자이다.
성서적인 용어인 “영광”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려 나아갈 때에 때때로 하나님께 돌려진다. “영광"으로 번역된 히브리어의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