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사 부개흉당 알심헌소
赳赳武夫:씩씩하고 용맹스러운 무사
씩씩한 무사가 어떤 미인이든 마침내 그녀를 한칼로 베어죽여 가슴을 도려내 심장을 우벼내 유소에게 바쳤다.
(何不前時仰藥, 免得受此慘劫。)
하부전시앙약 면득수차참겁
?劫 [c?nji?] ① 비참한 재난 ② 큰 재앙
어찌 앞서 독약을
대한 관심정도, 체제안정 상태에 따라서 국가의 구제 사업이 달라졌다. 구제도감(고려 예종4년)은 가난한 백성을 돕기 위한 중앙관서이다. 제위보(963), 동서대비원(1057), 혜민국(1112)은 빈민, 병자, 그리고 행려자를 위한 구호 및 질병치료를 맡은 의료기관으로 치료는 물론 의약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오늘날의 장례 풍습으로 말하면 장례를 총괄하는 집행부는 국장도감이, 빈소를 차리고 조문객을 맞는 일은 빈전도감이, 장지에서 묘를 만드는 일은 산릉도감이 담당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빈전도감과는 별도로 혼전도감(魂殿都監)이 설치되었는데, 이곳은 장례를 치른 후 가신주(假神主: 뽕나무로 만
<한중록閑中錄>
記四
연대표
사건 연대표.
세자의 죽음과 폐서인.
내용
P.296-316.
조선왕조실록 비교.
자료
사도세자의 병증.
임오화변에 대한 각 관점.
풍속, 인물 조사.
목차
왕조 년도
(서기)
혜경궁 홍씨의
나이
날짜
사건
영조 26년
(1750)
16세
8월 27일(정유)
첫 원손(의소)의 탄생.
영조 28년
(1752)
18세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