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문
<오래된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녹색 평론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작가는 스웨덴 출신의 언어학자로 라다크어를 배우기 위하여 1975년 라다크에 갔다가 그곳에 매료되어 16년간이나 그곳을 드나들며 보고 느낀 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라다크는 작은 티벳이라 불리기도
감상평 ]
가능하다면 이뤄지는 것이 좋을 유러피언 드림. 리프킨은 현실적이고 소유적인 것을 관리하는
세대에서 벗어나고 있는 지금, 또는 가까운 미래에 필요한 시스템 전반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무엇 하나 확실하지 않고, 과정 중 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목표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
오래된 일임에도 너무나 인상 깊어 지금도 기억하는 것은, 그들이 느끼는 행복은 그들 삶의 풍요로움과는 정 반대였다는 것이다. 결코 행복 할 수가 없을 것만 같은 이들이 어째서 가장 행복하다 느끼는 것인가. 어렸을 적, 난 감히 그 대답을 그들의 시각의 폭의 한계라 생각했었다. 모두가 가난하기에
1. 들어가며
인간이 자연과 가족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원형질을 보여준 책이다. 나는 이책에서 불교의 '무'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해석에 감명 받았다. 저자는 무와 순환과 자연과 우주의 법칙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으며, 실재의 공간에서 그것을 배우고자 노력하였다. 자본에 의해
미래의 나의 행복을 찾는답시고 현재의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고, 먼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