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외교와 공공외교공공외교는 상대국 국민에게 자국의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시키고 설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국의 국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공공외교의 핵심은 타국 대중과의 소통, 이해의 증진, 국가이미지 또는 국가브랜드 제고, 소프트파워 증진 등이 있다.
공공외교와 문화외교
왜 지금 공공외교인가?
공공외교와 문화외교의
정의와 관계
Hofstede의 문화거리지수
(중략)
문화외교를 통한 공공외교의 확장
- 현재는 소프트파워가 중요한 시기
- 한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활로
-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공외교의 발판
공공외교시스템
+
외교관 교육
=
더
문화 등의 부분 우위
세계 각국에서 ‘초대 받은 제국’이 됨
“21세기형 제왕권은 자유시장과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꾸밈음을 내세우고, 이것들을 세계에 존재해온 군사력 가운데 가장 무서운 군사력을 동원해서 집행하는 권력이다.”
4. 소프트파워와 공공외교
1955년 창업 이후 8년
문화외교의 정의 및 개념
정부기구 혹은 정부기구로부터 위임 받은 기관이 다른 나라의 정부와 국민을 대상으로 예술ㆍ지식ㆍ정보ㆍ언어 및 제도
등을 수단으로 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자국의 국가이미지 제고 등 연성권력을 높이기 위한 제반 활동
주체 : 정부기관 혹은 정부기구로부터
소프트파워 개념은 국제질서상에서의 ‘국익’ 혹은 ‘국가전략’의 차원에서 자국의 문화, 이미지, 제도, 정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이론적 자원으로 기능함은 물론이다.
또 네덜란드 국제관계연구소의 P. V. Ham은 “현대에 들어와 국가도 브랜드화 되었으며 과거 외교 경제적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