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기술의 자립과 차세대 통신기술개발, 지구관측분야는 주요 이용분야의 도출과 이용기반구축 그리고 위성탑재체의 핵심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 발전 목표를 제시하였다. 1992년 실험용 소형 과학위성인 우리별 1호를 발사함으로써 우리나라도 비로써 자국의 인공위성을 소유한 나라가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형위성에 대한 자력 발사 능력을 확보한다. 둘째, 2012년까지 실용급 저궤도 위성 및 우주발사체를 자력으로 개발한다. 셋째, 최종적으로 2015년까지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을 세계 10위권에 진입시킨다. 이러한 우주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주개발
1955년 미국과 옛 소련은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했다. 1957년 10월 4일 옛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했다. 이 위성은 지구를 96분 만에 한 바퀴 돌면서 지구에 전파 신호를 보내왔다. 1957년 11월 3일 옛 소련이 두째 번 위성인 스푸트니크 2호를 발사했다. 스푸트니크 2호에는 개를 태
위성우리별 1호 :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KAIST가 영국의 Surrey 대학의 기술을 전수받아 제작, 1992년 남미 꾸르우주센터에서 발사
우리나라가 인공위성 보유국가로 등록됨
우주과학에 대한 국가적 관심증대 및 우주산업의 활성화
우리별 2호(1993년)와 우리별 3호(1999년)를 자체개발 및 발사
과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