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Mercury - 머큐리)
- 전령의 신금성 (Venus - 비너스)
- 미의 여신 화성 (Mars - 마르스)
- 전쟁의 신 목성 (Jupiter - 쥬피터)
- 신들의 왕 토성 (Satur - 새턴)
- 농업의 신 천왕성 (Uranus - 우라누스)
- 하늘의 신 해왕성 (Neptune - 넵툰)
- 바다의 신
·금 성
Venus
태양계 단어카드 Ⅰ
이슬반
이름 :
지 구
Earth
우주가 幾何學的으로 돼 있다고 확신했다. 그의 宇宙 二元論은 한편에 ‘한정, 홀수, 一, 右, 男, 善’이라면 다른 한편에 ‘무한, 짝수, 多, 左, 女, 惡 등으로 언급된다.
피타고라스를 이어 2400년 전 플라톤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다른 천체들은 지구를 싸고 돈다고 하여 지구중심설(천동설)을 주장
태양계보다도 작은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블랙홀(Black Hole)의 반대편에 위치한 화이트홀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수많은 물질을 토해 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와같이 아직도 우리 우주에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어떤 신비한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많다.
Ⅱ. 우주의 나이
지금부터 약 150억년
Ⅰ. 우주의 평균밀도 ρ0
우주의 평균밀도 ρ0과 임계밀도(우주 팽창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밀도) ρc의 대소관계에 의해 우주의 구조를 결정할 수 있다. ρ0이 ρc보다 크면 닫힌 우주이고, ρ0이 ρc보다 작으면 열린 우주가 된다. 허블상수를 H0=50㎞/sec․Mpc라고 하면 의 ρ0값은 q0=0.5일 때 ρc=5․10-30g/㎝
태양계가 왜 회전 원반의 형태를 띠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Ⅱ. 태양태양은 태양계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존재로서 태양계의 약 98%에 해당하는 질량을 차지하는 거대한 천체이다. 그 직경은 지구의 109배에 상당하고 부피는 130만 배에 달한다.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외층을 광구(photos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