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은 웅진코웨이(주) 로 1989년 5월 2일 웅진그룹에서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웅진코웨이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웅진코웨이’의 두개의 그룹 형태로 분리되어 나왔다. 설립 당시에는 정수기 분야의 사업만을 다루었으며, 초기에 해외에서 먼저 기술로 인정받는 방식을 선택하여 WQA(미국수
마케팅과 코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후 10년 동안 매출액이 12배 이상 급성장하는 `불황 속 성장` 신화를 일궈온 주역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코디`를 통한 사전서비스(BS, Before Service)가 웅진코웨이의 렌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 점검과 필터 교환이 필수적인 정수
웅진그룹은 각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위해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지양하고 있으며, 특히 웅진씽크빅은 2002년 4월부터는 차입금을 완전히 없앤 사실상의 무차입경영을 실현할 만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2) 회계만이 아닌 모든 부문의 투명경영
흔히 투명 경영이라고 하면
1) CSR 활동과 기업 이미지 연계 전략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비데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폭발적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물과 관련한 사업을 통해 큰 이익을 창출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공헌활동 역시 물로써 다시 사회에 보답하는 방식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였다. 그 예로 유구천 되살리기, 캄보
최초로 렌탈 마케팅 개념을 도입, 마케팅 방식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9년 3월말 현재 약 455만 회원(렌탈 및 멤버쉽)을 확보하였고, 케어스 공기청정기에서 룰루비데, 음식물처리기와 연수기까지 렌탈판매를 확대하여 본격적인 생활환경가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