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을 침범한 경우 관절내골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근위부, 중간부, 원위부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각각의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명칭에 따라, 대퇴골이 경우, 두부, 경부, 전자부, 전자하부, 과상부, 과부골절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완전 골절골절이 양측 피
내에 회복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골절 부위를 정복하 고 견고하게 고정하여 골 유합이 완전히 얻어지기 전에 인접 관절의 운동을 시작하는 것 이 중요하다.
2. 일반적으로 골절 부위를 석고 붕대로 고정하는 경우에는 골절이 있는 뼈의 인접 관절을 모두 고정해야 한다
(예 : 경골골절
2) 골절의 분류
(1) 해부학 위치에 의한 분류
장골의 부위별 명칭에 따라 골단(epiphysis), 골간단(metaaphysis), 골간부(diaphysis), 또는 인접 관절을 침범한 경우 관절내(intra-articular)골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근위부(proximal), 중간부(shaft middle), 원위부(distal)로 나누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관절을 침범한 경우 관절내골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근위부, 중간부, 원위부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각각의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명칭에 따라, 대퇴골이 경우, 두부, 경부, 전자부, 전자하부, 과상부, 과부골절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① 완전 골절: 골절이 양측 피
골절보다는 골이 휘어지는 소성변형을 유발한다. 왜냐하면 아동의 뼈가 성인의 뼈보다 높은 미네랄 함량과 다공성(뼈에 구멍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성장기 어린이의 뼈는 많은 부분이 아직 연골 상태로 남아 있다. 특히 팔 이나 다리뼈의 양쪽 끝 부분 즉, 관절에 가까운 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