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턴(Dalton)의 원자론
돌턴의 원자론은 오늘날의 원자론의 바탕이 되었다. 원자론은 그리스시대부터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를 주창한 데모크리토스 등에 의해 제창되어, 물질을 분해해 가면 더 이상 분해가 불가능한 궁극적인 미립자에 도달한다고 하여, 그 입자를 원자라고 이름하였다. 그러나 이
원자란?
화학적 방법으로는 더 이상 분할할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입자. 원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분할할 수 없는>이라는 뜻의 (atomos)에서 유래한다. 화학원소는 각각 한 종류의 원자로 되어 있다. 원소의 종류는 원자번호로 나타낸다. 지구상에는 수소(1번)부터 우라늄(92번)까지 92종의 원소가
* '원소들은 저마다 독자적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원자의 종류는 달라도 형태는 모두 같다' → 톰슨, 러더포드의 연구이후, 원자: 심장부인 원자핵과 그 둘레에 있는 음전하를 띤 전하로 구성 (우주의 태양계 같은 형태)
- 원자핵: 양전하를 띤 양성자와 동등한 질량 가진 중성자로 구성 → 원자의 무게
◆ 원자에 대해서
먼저 핵물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물질을 이루는 것부터 알아야 하겠죠. 그럼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인 원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원자는 물질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로서, 이는 원자핵과 전자 등의 미세한 입자로 구성되어 있고 또 원자핵은 양자, 중성자 등의 미
초기의 견해
- Empedocles
<모든 물질은 네 가지 “원소”, 즉 흙, 공기, 물, 불로 구성되어 있다.>
- Democritus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입자로 나눌 수 있다고 주장 이 입자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뜻의 그리스어 atom 에서 유래한 원자 (atom)라고 불렀다.>
- Aristo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