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복막파종성전이나 간전이 그리고 Douglas pouch에 전이유무를 조사한다. 육안적으로 장막침윤의 정도를 본 후에 가동성이 있는가 어떤가와 다른 장기에 직접 침윤 유무를 확인한다. 이상의 조사에서 근치수술이 가능하다고 판정되면 림프절 곽청과 함께 유문측 위아전절제술을 시행한다.
위염: 15%가 위암으로 발전
④악성빈혈
⑤흡연: 비흡연가보다 흡연가가 2.5배 발병률이 높음.
⑥위절제술 후 잔류 암세포가 다시 재발 가능
2. 종류와 병기
(1) Early gastric cancer(EGC) 초기위암
1) 림프절 전이에 상관없이 암세포가 점막이나 점막하 까지만 침범되어 있는 것
2) 위하부(Distal stomach)에 주로
1. 병태생리 (Pathophysiology)
위암은 위의 표면 점막세포에서 발생하여 점막→점막하층→근육층 및 장막층 순으로 깊이 파고들고 심하면 위벽을 뚫고 복강 내로 퍼지게 된다. 위암은 위의 어느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65%가 위의 하부 1/3에서 발견된다. 암이 점막층 내지는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는
위암은 한국인의 전체 암 중 약 25%정도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고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암에 의한 사망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위암발생률은
맵고 짜고 뜨겁고 태운 음식을 많이 섭취함으로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6. 위절제술 후 간호
(1) 수술 후 간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심한 간 장애 환자에게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
● Vit K 1 10mg/a
*효능/효과 : 혈액응고
● Botropase 2ml/A
*효능/효과 : 출혈, 1차 및 2차 출혈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폐출혈, 비출혈, 구강내 출혈, 창상으로부터의 출혈 등)
*주의사항 : 급속하게 투여하면 때때로 구역, 흉부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