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 주로 사용되며 즉, 소비자에게 일종의 불안이나 공포심을 조성하여 제품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는 기법 이라할 수 있습니다. 위협광고는 부정적인 정서 반응을 일으켜서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태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의 광고의 경우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로
렌탈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5년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제품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신제품으로 교체해서 렌탈 해주는 혜택을 주어 장기고객을 유치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학교에 대해 설치하는 정수기에 40%할인을 제공하여 청소년 물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 호응하는 할인 정책도 실행중이다.
세 번째로 W_class 특별우대가 있다. VIP 고객과 VVIP고객을 통칭하는 W_class 고객을 선정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여러 가지 친환경 프로모션이 있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라는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한 우물파기, 유구천 가꾸기, 남아공 후원,
마케팅을 펼쳤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KT 월드컵 광고는 눈물이나 감동 대신 '즐거움'을 주요 메시지로 내세운 광고로서 감동과 재미를 모두 줬던 좋은 광고라고 분석 할 수 있습니다.
2) 공포심 유발 광고
▸공포소구 : 소비자가 광고에서 제안하는 것을 따르지 않으면 겪을 수 있는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