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네쿡(Anton Pannekoek, 1873~1960, 네덜란드)
→ 유럽공산주의의 초기 사상가
→ 세계 프로롤레타리아트 혁명 주장
→ 반관료주의적 모델 주장 (이로 인해 후에 소련과 대립)
→ 프롤레타리아 평의회 체계에 주요 관심
→ 계급 의식과 계급조직간의 유기적 연관 강조
러시아혁명(1917
유럽에서부터 발생한 민족주의의 부상과 특정 영토를 가진 주권 국가의 확립과 연관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ELA & 17th November로 1967-1974년까지 그리스를 통치한 군사정권에 반대하여 탄생된 극단좌익단체이다. 이 단체는 1974년 이래 그리스 정부를 비롯하여 경제적 목표물, 미군사기업 시설들에 폭격
역사
19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절대주의적인 봉건적인 구조를 가졌던 러시아는 유럽의 산업화된 국가들과 교류를 하면서 변화의 압력을 받게 된다. 특히 유럽의 열강들이 충돌했던 1850년대의 크리미아전쟁에서 러시아의 대패는 그것의 사회적 후진성이 여실히 드러내주는 사건이었다. 짜르
의회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외관만 띨 뿐, 자본가 헤게모니의 주요수단의 하나를 구성.
혁명 전략으로서 사회주의적 사회 재조직화의 근본문제는 더 이상 전통적인 '리더정치(leader politics)에 의해 해결 될 수 없는 것
『좌익공산주의:유아적 무질서』
“공산주의자는 가장 반동적 제도라 할지라
정치적으로 사회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달리 사회주의와 법치국가적 민주주의간의 종합을 인정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 또는 집단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것은 1차 대전 이후 사회주의 운동의 분열 그리고 특히 2차 대전 후 사회주의에 대한 '전체주의적' 해석과 "자유주의적" 해석간의 갈등 속에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