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적 유물론
N.레닌이 볼셰비키당(黨)의 교조(敎條)로 만든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철학교조 및 그것을 다시 공식화한 I.V.스탈린의 유물론 사상이다. K.마르크스와 F.엥겔스의 사상 영향을 받은 레닌은 당의 세계관적 교조를 만듦에 있어 주로 엥겔스의 자연변증법 사상과 러시아의 G.V.플레하노프의
변증법적 유물론과는 모순되거나, 합치되는 두가지 경우의 수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신분석에 대한 맑스주의자들의 반박
1. 정신분석 = 쇠퇴하고있는 부르주아의 붕괴현상
2. 정신분석 = 관념론적 과학
정신분석적 충동이론
이후의 프로이트
충동이론의 새로운 개념 제시
에로스 VS 죽음충
유물론적변증법으로 정리했다. 마르크스는 1844년 경제학, 철학초고를 거쳐 1845~46년 엥겔스와 공동 저술한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유물사관을 확립하였다. 이어 1848년 공산당선언을 통해 계급투쟁사관을 더 간명하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과 그 여파로 인한 유럽 각국의 혁명의
제 1법칙
: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
모순 관계를 이루는 두 가지 성질의 한 대상, 현상에 함께 존재 → 갈등, 투쟁
2)확장 : 사회와 역사를 고찰하는 데 있어서 물질적 요소, 즉 물질적 생산활동에 중심을 준 것
*물질적 생산 활동의 의의
(1)역사 서술의 출발점
(2)역사의 기본 전제
(3)역사의 원
변증법적 유물사관의 기본교리는 1)인류역사는 사회적 생산의 발전에 의한 사회제도의 합법칙적 교체과정 2)인민대중은 역사의 창조자 3)계급사회 이후 역사발전의 가장 중요한 동력은 계급투쟁이라 규정하였다. 변증법적 유물사관은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본질과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변증법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