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의 매장운영전략
가. 농ㆍ수ㆍ축산물 등 1차 상품 위주의 매장구성
하나로클럽에서는 농수 축산물을 비롯하여 식품, 비식품 등 할인점에서 취급하는 거의 모든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청과류 35%, 양곡류15%, 축산물20%, 수산물10%, 생활용품5% 의 매장구성을 형성하고 있고 1차 상품의 비
하나로클럽의 광고활동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광고부분은 모기업인 농협중앙회에서 총괄하고 있으며 하나로클럽에 대한 광고는 전무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로클럽은 독립적인 광고전략이나 대책이 없다. 그나마 하나로클럽이 하고 있는 촉진활동이라고 해봐야 등산객 오
유통 업체간 1차 재편이 이루어졌으며, 최근에는 외국 업체들이 철수한 이후 국내 업체들간의 인수합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내 유통업은 IMF 외환위기 이후 지방의 중소 유통업체와 중견기업들이 몰락(27개 도산)하고 사실상 재벌그룹에서 운영하는 유통업체에 편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실
유통업체들이 막강한 자본력과 선진 유통기법을 앞세워 국내에 진출하고, IMF체제 이후 가계소득 감소로 소비자의 구매성향이 예전에 비해 매우 까다로워져 있어 국내유통업체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농협유통의 하나로클럽일 것이다. 이는 농민유통업자,
유통경로의 축소)
기타 상품 운영 도입
O 부지의 발전 가능성
(교통수단 발달)
정부의 지원
결제 시스템의 변화 (IT)
출점전략농협의 체인화 추진 (Super Super Market 전략)
도매 마케팅 전담 조직 설치 (할인점에 대한 영업력 강화)
산지 유통센터 확대 (현재 112곳에서 200곳으로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