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도매클럽의 저 가격의 원동력 중의 하나이다.
Ⅱ. 회원제도매클럽(MWC)의 현황
1976년에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교외에 개점한 프라이스 클럽이 그 시초이며 그 후 1983년에 월마트가 샘즈 클럽을 설립하고 이어서 코스트코 케이마트의 자회사인 페이스 등이 잇따라 이 업태에 진출하였
회원제도매클럽은 대체적으로 독립입지의 상업지역에 입지하여 점포면적은 약 3.300평정도 된다.
점포의 모양은 창고와 같아서 점포 안의 높이가 4-5m되는 공간에 바닥은 콘크리트로 되어 있고, 철골로 만들어져 있는 집기들에 제품들이 입고된 것과 같은 형태인 박스의 형태로 진열되어 있다.
③ 상
클럽이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프라이스 클럽은 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에 한하여 저가격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당시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매출이 급성장하였다. 아울러 유통 단일기업 최초로 30대 기업군에 포함되었던 뉴코아에서 1995년에 회원제 홀세일클럽인 킴스클럽을 탄생시켰다. 당시
클럽은 연회비를 내는 고객들만 상품을 살 수 있는 회원제도매클럽(MWC).이후 미국 프라이스클럽이 코스트코에 합병되면서 신세계가 이 점포를 98년 코스트코에 매각했고 점포 이름도 "코스트코홀세일"로 바뀌었다. 현재 코스트코홀 세일은 전국에 5개 점포를 갖고 있다.
96년 유통시장 전면 개방은 할
회원제도매클럽(MWC), 아울렛 등의 한정형 할인점, 그리고 한 가지 상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문할인점(카테고리 킬러)으로 다시 구분할 수 있다. 디스카운트 스토어는 가격할인을 주무기로 하여 일상생활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품들을 주로 판매하는 업태로서 미국의 할인업태를 대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