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고객과 아티스트를 위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Asia’s No.1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4) 사업영역
방송사업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100%의 자체 제작률을 자랑하는 방송사업부는 한국 음악 채널 시청률 부동의 1위를 달려온 Mnet과, 오리지널 뮤직 채널 km을 보유
음반(CD,카세트테이프)
● 음반유통의 시작(음반사에서 음반출시)
일반적으로 음반유통의 시작은 음반사(예,도레미레코드, 예당 엔터테인먼트, 신나라 뮤직등) 영업부에서 시작된다. 음반을 출시하기에 앞서 음반사는 실질적 음반의 제작자인 음반기획사( 예, GM기획, SM기획 등)와 음반 독점 유통계
음반기획 및 제작뿐만 아니라 가수나 연기자를 매니지먼트하고 스타 마케팅과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사업과 아카데미 사업 등을 영위하는 한국 대표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으로 지난 2000년 4월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에 등록되었다. S.M.은 음악의 트렌드, 유행과
국내가수들의 인기가 현지인 가수들보다도 높을 정도이고, 또 일본에서는 가수 “카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까지 제작되는 등
국내가수들의 해외시장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9년 자료에 따르면 수출 산업 중 7위가 소녀시대가 해외에서 벌어온 수출 수익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국내 특급아티스트들의 음반 및 음원을 유통하여 국내음악시장의 트렌드를 주도. ‘아이리스OST를 유통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이효리를 통해 전략적 360도 사업을 통해 중국 현지의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현에 성공하였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