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을 중심으로 건설, 호텔, 정보 통신사업부 등 4대 핵심 사업군을 설정하여 지속적인 확장을 하고 있다.
신세계 기업 성장의 두 축은 백화점과 할인점이며 백화점 부문은 강남점 개점에 이어 본점 재개발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으며, 이마트 부문은 2위 업체와의 격차를
이마트는 국내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당시 이마트 역시 창동에 이마트 1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최초의 할인점 탄생을 기점으로 일산, 안산, 부평 등 서울 인근 지역부터 점포 오픈을 시작하였다. 백화점과 재래시장으로 향하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마트로 향했다. 매출이 하루가 다르게
할인점의 확대를 증가시키며 동네 슈퍼마켓을 잠식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나라에서 할인점 부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브랜드인 월마트나 까르프의 진출로 외국계 기업에게 잠식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었지만 신세계 이마트는 할인점 업계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한국식 소비습성에 적합
유통 단계를 최소화
- 2004년 10월 1일에는 이마트의 인터넷 쇼핑몰
- 2006년 5월에는 월마트코리아를 인수, 16개 월마트 점포를 이마트 점포로 바꿈
- 2007년 6월 기준 대한민국 내에 106개, 4개의 물류센터가 있으며 중국에 7개의 점포
- 2007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
할인점으로는 까르푸, 월마트가 본격적인 점포 확장을 도모 있다. 또한 국내업체와 외국업체의 합작인 삼성 테스코의 홈 플러스 역시 점포를 늘려 가면서 할인점 MS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시기의 경쟁양상은 여러 계통의 할인점이 난립하여 가격경쟁과 함께 백화점 수준에 맞먹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