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마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평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Ⅱ. 신세계의 이마트 설립 배경
이마트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순수 국내 자본으로 만들어진 대형할인점으로 신세계에서 설립했다. 이마트가 시장에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소비자의 체형에 맞는 진열대, 창고 형 매장이 아닌 깨끗하고 세련된 백화점식 친근한 매장, 번들과 낱개 상품의 병행판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易買得(이마이더)라는 상호로 1997년 까르푸, 메트로 이후 3번째로 중국 유통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상해시에 할인점을 오픈하여 한국 유통
할인점에게 이 지역으로부터의 물품 공급은 필수적인 일이다. 이런 대세 속에서 ‘저비용 생산기지’로 매력을 지닌 중국에서 대량 구매의 방법으로 저가 상품을 조달하여 해외로 수출하는 사업을 전개 하는 유통업체는 중국 제조업체는 물론 국내소비자에게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이마트를 많이 찾는다. 그곳에 가면 다른 마트에 비해 공기가 신선하고 머리가 상쾌해진다. 그리고 채소도 싱싱하고 직원도 친철하며, 가격도 싼 편이다. 그래서 다른 소비자들도 이마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본다. 이마트는 현재 국내 대형할인점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98년 한국에 입
상품을 즉시 주문하고 보충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로지스틱스
본래 군수품의 조달과 공급 등 병참술을 뜻하는 군사 용어이다. 생산자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상품의 이동, 즉 물적 유통시스템을 말한다. 데이비드 글래스는 이 부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4) WSN (Wal-Mart Satellite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