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한국유통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비문화를 개척해 왔습니다 수익과 효율을 중시하면서 꾸준히 사세확장에 힘쓰고 노력해온결과 E-마트는 유통산업 부문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하였고 외국계 할인점들의 국내시장 공략을 무력화 시키
상품의 병행판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세계이마트는 易買得(이마이더)라는 상호로 1997년 까르푸, 메트로 이후 3번째로 중국 유통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상해시에 할인점을 오픈하여 한국 유통업계 최초로 해외진출을 하였다. 2013년 12월 기준 한국 내 148개 점포와 중국지점 16개 점포를 운영하며 한국
이마트의 경우 행복한 쇼핑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매년 3~5개의 점포를 새로운 입지에 오픈함으로써 최다 점포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홈플러스의 경우에는 창립 당시 기존의 창고형 개념을 과감히 탈피, 가치점 개념을 도입하여 백화점보다 고급스러운 할인점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
할인점들의 창고형 인테리어와 달리 신세계이마트는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축전된 운영 노하우를 중국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약점 - Weakness
신세계이마트는 국내에서는 제 1의 할인점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외국의 유수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