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데모스의 형상 없음은 “차이화” 내지 “차별화”의 요소들을 민주주의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
-다름이 그름이 아닌 다름 자체로
인정
-이러한 요소들을 민주주의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세계의 생성과 변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이 가능
1. 다수자와 소수자 : 데모스의
이방인과의 결혼을 통한 종교의 혼합주의의 우려 등 남북 간의 불신과 대립은 팽배해 졌다. 솔로몬 사후 내포되었던 문제들로 인해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다.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남유다와 차별되는 종교정책을 시행하였다.
여로보암이 시행한 종교 정책은 송아지 형상을 만든 것
형상화 된다.
-‘메데이아’ 주제 분석
(1)타자, 이방인으로서의 메데이아
신화에서부터 에우리피데스 세네카를 거치기까지 각 작가마다 메데이아라는 캐릭터에 새로운 속성을 부여하여 작가가 활동하던 시대상황과 메데이아를 연결시키고자 하였다. 이렇게 변형되는 동안 변하지 않는 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