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대사이상
I. 티로신혈증
티로신혈증(tyrosinemia)의 원인, 특징 및 식이처방원칙에 대해서는 아래의 표에 제시하였다.
티로신혈증의 경우는 푸마릴락톤아세테이트 가수분해효소(fumarylacetoacetate hydrolase)의 결핍으로 발생한다. 간과 신장에 손상을 주는 I형의 경우는 간과 비장의 비대, 황달, 출
Ⅰ 정상신생아의 활력증후
출생후 신생아가 신생아실로 이동되면 곧바로 측정한 다음, 2시간의 보온을 통하여 신생아의 관찰 및 체온유지, 안정감을 도모한다.
안정될 때까지 1시간마다, 그 이후에는 4~8시간마다 측정한다.
ⅰ 호흡
정상 : 40-60회/분 (평균 40회/분)
혈액에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
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00g 미만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에서는 65~83%의 생존율을,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에는 80~92%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의료 시설 및 의료진의 치료 수준의 발전으로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곳도 많아졌
1.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은 아미노산의 하나인 페닐알라닌을 대사하지 못하는 유전병으로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한다. 체내에 페닐알라닌과 그 대사 산물의 축적으로 지능 장애, 담갈색 모발, 피부의 색소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페닐케톤뇨증이 있는 신생아는 진단 후 페닐알라닌 섭취를
이저로 망막의 혈관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미숙아의 치료 과정에서 산소포화도 농도를 90% 전후로 낮춤으로써 미숙아 망막증을 예방하거나 그 빈도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기관지폐 형성 이상 (Bronchopulmonary dysplasia, BPD)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