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 환경은 어떤 것인지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인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서술해 보겠다.
Ⅰ. 서론
2020년 10월 3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4,622,644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103만 명이 넘는다. 우리나라에서는 1월 19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23,9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 세계 평균 코로나19의 치명률
3명의 확진자와 433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확진자는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러 소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꾸준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론에서는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
공기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39명의 과학자는 에어로졸도 감염 경로로 공식 인정해야 한다며 WHO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수정할 것을 촉구한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WHO의 입장은 큰 비말 흡입 및 오염된 매개체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는 견해를 계속 유지해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