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길을 걷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효과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인간 이해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이 펙박사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나 놀랄 만한 견해를 제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누구나 알고 느끼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하는 것들을 솔
길을 걷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효과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인간 이해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들이 펙박사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나 놀랄 만한 견해를 제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누구나 알고 느끼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하는 것들을 솔
관계를 형성하는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말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은 듣기, 말하기, 그리고 서로의 마음속 감정과 생각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행동양식이 혼합되어야만 제대로 이루어진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