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최면 등과 정신분석이 아니고는 의식하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의식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근원적인 의식 등이 모두 이에 포함된다.
3) 프로이트와 융의 차이점
융의 무의식관은 무의식이 자율성을 가진 창조적 조정능력을 지닌 것이라는 점에서 프로이트와 근본적으로 다르며, 인간의 원초
최면 요법에 관심을 가져 수많은 연구 끝에 [[1895년]] <히스테리 연구>를 출판했으나 세상의 냉대를 받기 시작했다. 결국 브로이어 박사에게 마저 버림을 받았으나 자기 분석을 계속하여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들을 모아 [[1900년]] <꿈의 해석>을 출판했다. 그리고 정신학 분석을 연구하여 빈 정신 분석학회
최면술, 카타르시스 및 자유연상법 등에 관한 연구과정을 거치면서 정신분석이론을 체계화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1900년에 발표된 ⌜꿈의 해석 (The interpretation of dreams)⌟이 있다. 프로이트는 심리학 및 정신의학뿐만 아니라 인류학, 교육학, 범죄학, 사회학 및 문화계 각 분야에 이르기까
본다. 또한 그는 개인을 현재에서 자신의 행위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는 주체자로서 보다는 오히려 과거의 생활경험들에 의하여, 그것도 출생에서부터 5세 사이의 어린 시절에 경험한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는 심리성적인 사건들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는 존재로 보고 있는 것이다.
본다. 또한 그는 개인을 현재에서 자신의 행위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는 주체자로서 보다는 오히려 과거의 생활경험들에 의하여, 그것도 출생에서부터 5세 사이의 어린 시절에 경험한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는 심리성적인 사건들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는 존재로 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