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에 대한 새로운 견해는 인간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느낄 수 있고 이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결국 남의 고통의 나의
1. 개괄
데이비드 흄은 뉴턴의 과학적 방법론을 인간본성의 연구에까지 확장시키고 그를 통해 인간의 오성, 정념, 도덕 등의 문제를 관찰, 연구, 주장한 사람이다. 근대 영국 경험론을 완성한 저서로 평가되는 그의 ≪인간본성에 관한 논고≫는 ≪오성에 관하여≫, ≪정념에 관하여≫, ≪도덕에 관하
인간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폭넓은 사고와 영감과 위대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책임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또한, 우리는 그런 로봇들을 만들만큼의 훌륭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다.
Ⅱ. 인간본성이론
1. Freud
먼저 Freud의 견해를 살피는데 있어서의 그는 인간
보수주의, 진보주의, 급진주의
I. 보수주의
1)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보수주의자(conservative)들은 인간본성을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보수주의자는 인간을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이며, 진정한 자선행위를 하지 못하는 존재로 본다. 즉 보수주의는 성악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보수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