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에 대한새로운견해는 인간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느낄 수 있고 이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결국 남의 고통의 나의
대한 지각, 진리를 구성하는 요소, 자유와 평등을 정의하는 법을 포함하여 인간의 생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진리에 도달한다는 말은 실재에 닿는다는 말이고, 자유의 진정한 토대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다. 확장된 공감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평등한 위치에 올려놓는 유
알게 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만남과 교류에 비례해서 공감의 표현이 확장될 가능성도 증가하였다. 여행을 떠나게 되면 다른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고 공감적 감수성을 넓혀 줄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국제 공통어, 즉 영어가 국제화되면 공감
인간의 세계관과 사물관, 즉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제 현실을 분류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은 문화에 의해 조건 지워지며, 따라서 인간의 사고방식은 문화적 배경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파악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 두 가지 관점이 공통적으로 함축학도 있는 것은 문화나 인종, 민족 간이 지적 능력이
공감했듯이 매일 겪는 문제 일 수 있다. 나에게도 욕심과 질투, 연약함과 용기가 똑 같이 숨어 있는 것이다. 난 토지에서 보여지는 삶들이 사람 사는 것 처럼 보였 던 이유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들 때문이었고 어떤 운명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감지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