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하는 존재도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은 상징을 사용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행동으로 나타나는 인지과정(認知過程)인 사고하고 창조하고 계획하는 것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성격이론은 인지성격 이론가들에게서 혹은 사회학습이론가들의 주장에서 찾아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발견하고 행동의 원인인 자극을 조정함으로써 그 결과인 반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조작적 조건화의 원리를 주장하였다. 스키너 상자란 동물실험을 위한 조종 장치로써 쥐나 다른 동물이 먹이를 얻기 위해 지렛대를 누르도록 훈련시키는 장치이다.
2) 조작적 행동환경조작을
인간복서에 대한 성격심리학의 개념들은 기질적요인(dispostional factors)과 상황적 요인(situational factors)들을 강조해 왔다.
최근에 성격심리학자들은 인간행동은 인간의 내적 과정(inner process)과 환경적 요소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이론을 세우기 시작 했다.
반듀라의 사회학습이론
이론)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내부로부터의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발전 : 원인분석의 초점 - 내부에서 외부환경으로 B.F 스키너의 입장
인간의 행동은 그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사회적 자극이며, 그 행동을 유지시키는 것은 강화의 결과라는 견지에서 광범위하게 분석되었다.
반듀라 : 보존되고 강조되
행동을 학습한다.
사회학습이론은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이 학습에 의해 형성된다고 보고 종래의 학습이론의 개념을 자유화하였는데, 이 자유화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인간의 사고나 미래에 대한 예견과 같은 인지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엘버트 반듀라(Albert Bandura)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