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강한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초인공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① 약한 인공지능은 인간이 입력한 알고리즘, 데이터, 규칙 등을 바탕으로 학습하며, 정해진 규칙을 벗어난 창조는 불가능하다. 현재까지의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 해결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s)을 구현한다. 심층신경망의 기본 원리는 인간 두뇌의 연결성을 모방해 데이터 세트를 분류하고,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찾아내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인간의 도움 없이도 새롭게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계는 다른 데이터 세트에 통찰력을 적용한다.
인공지능
1955년 존 메카시에 의해 “인공지능”이란 용어가 도입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발전과 침체를 반복하며 20세기까지는 인간의 지식을 기계에 단순 학습시키는 제한적 영역에서만 활용되어왔다. 그러나 2000년 중반 이후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제프리 힌튼 교수에 의해 딥
인공지능
1955년 존 메카시에 의해 “인공지능”이란 용어가 도입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발전과 침체를 반복하며 20세기까지는 인간의 지식을 기계에 단순 학습시키는 제한적 영역에서만 활용되어왔다. 그러나 2000년 중반 이후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제프리 힌튼 교수에 의해 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