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응급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의 최상의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목격자가 되게 된다. 그러므로 최초 목격자의 조기 심폐소생술 시행여부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결정하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인공호흡방법 및 절차에 대해 조사해 보겠다.
높다.
③ 6~10분 : 뇌 손상이 확실하다.
④ 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생존의 사슬( chain of survival )
1. Early Access ------------------ 조기 호출
2. Early CPR ---------------------조기 심폐소생술
3. Early Defibrillation --------------조기 제세동
4. Early Advanced Care ------------ 조기 고급생명구조술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때, COPD와 같은 폐질환을 평가할 때, 혈중 전해질 수준을 알고자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다.
2) 절차
2ml주사기에 헤파린을 묻힌다. ==> 이유 : 혈액의 응고를 막기위해
피부표면의 45-60도 각도로 바늘을 놓고 동맥내로 삽입한다.
혈액 채취후 바늘을 제거하고 마른 스폰지로
심정지 환자를 회생시키기 위해 행하는 인공호흡과 흉부압박만을 뜻하였으나, 점차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전문인이 행하는 제세동(Defibrillation), 약물투여까지도 모두 합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의 단순한 처치술은 「기본심폐소생술(Basic CPR)로 의료장비 약물투여 등을 이용한 치
1. 심폐소생술 이란?
심폐소생술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조치로서 심장마비가 발생하였을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이다.
이러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목적은 심정지 환자의 멈추어진 심장의 자발순환을 회복시켜 환자의 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