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한 지식”, KSDN 심포지움(1999/10/6)
Korea Sustainable Development Network http://www.ksdn.or.kr/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구 증가와 자원 소모의 관계는 인구수의 증가와 개인의 소비 수준(생활 수준)과 관계 있다. 같은 소비 수준을 지닌 사람이
인구이동, 도시화, 노령화, 인구정책 등이다.
○ 인구학의 연구영역
(1) 크기 (size)
인구의 크기는 세 가지 측면들을 갖고 있다. 첫째는 절대적 크기(absolute size)이다. 둘째는 밀도(density)이다. 셋째는 분포 (distribution) 또는 상대적 크기(relative size)이다. 지역별, 국가별 인구분포를 의미한다.
(2) 구
정책변화를 함께 동반해왔으며, 아마도 밀레니엄 시대 현 대한민국 인구학의 가장 큰 화두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열악한 육아제도, 높은 교육비 부담과 개인주의 사고방식의 확산 등으로 파생된 ‘아이 낳지 않는 사회’, 바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성의 변화와 이로 인한 미래
인구가 생존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곡물생산은 경지면적의 확대와 더불어 농업기술과 신품종의 개발, 관개용수의 확충, 질 좋은 화학비료와 살충제의 사용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식량생산이 획기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가 다함께 녹색
세컨드라이프 서비스의 90%가 한글화됐다. 세컨드라이프는 미국 린든랩이 2003년에 시작한 인터넷 기반의 3차원 가상세계 서비스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치고 로그인 하면 가상세계 속의 내가 나온다. 분신인 아바타다. 이 아바타를 통해 가상세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 수 있다. (2007.6.1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