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내가 현재 내 생활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 누군가 온전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네 번째로 한국학에 언어에 대해 서술하는데 언어는 문화와 깊은 상관이 있으므로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그 사회의 전반적인 것을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섯 번째로 지리란 여러 지역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각지의 자연 ·인문 ·사회에 관한 기술을 뜻한
한국은 반도국가로서 약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 한국의 지리적 조건은 해양으로의 진출과 대륙으로의 진출 모두가 가능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점점 더 세계가 가까워지는 21세기에 꼭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후반 들어 역사 교육의 목표에 관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역사 교육이 애국심 고취를 목표로 하여, 자국사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한다는 전통적 시각과, 역사 교육은 사고력을 목표로 사료의 비판과 분석을 위한 기술을 교육해야 한다는 새로운 시각의 충돌이었다. 이들의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