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하는데 약 1억원이 든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본해상자위대의 전투함을 돈으로 환산할 시, 약 43조 70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도출할 수 있다. 이처럼 일본은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군력에 있어서 100해리까지의 해상방위를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이렇게 이지스
이지스함 중 최신형인 JMSDF DDG-177 아타고함을 마이즈루 해군기지에 배치하였다.
구레 지방대(地方隊) - 히로시마 현 구레 시
사세보 지방대(佐世保地方隊) -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
해상자위대의 지위함대는 다시 호위함대, 잠수함대, 항공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위함대와 각 지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은 이미 잘 짜인 진도표에 따라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전략적 조치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변국들의 군비경쟁을 강화시키고 동북아 정세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일본해상자위대의 2000년 이후 군사력 증강실태를 살펴보고 『신방위대강』등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강국(중, 러, 미)들이 몰려있는 동북아 지역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관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인 견해와 각종 연구들이 매우 많이 있다. 그러나 군사력의 현재 모습을 연구한 논문에 있어서도 해상자위대, 항공 자위대, 육상 자위대 등을 모두 다루어야 했기에 이지스
일본과 군사적 분쟁이 생긴다고 할 경우 일본의 군사력보다 한국의 군사력이 우세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 숫자가 그리 중요한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The Military Balance ’97-’98」에 따르면 일본자위대의 현역 총 병력수는 235,600명(육상자위대: 147,000명, 해상자위대군: 42,500명, 항